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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년
집구석 음악가, 잡식성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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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15:18 자작곡/ing

어떻게 보면 아기새 후속 버전..



[가사]

지저귀던 저 새들도 구름 멀리 날아가고
나는 외로운 이 골방속에서 울고 있지

노래하던 사람들도 노래하듯 떠나가고
구석에 남은 팜플렛처럼 구겨져있네


덧없이 지나는 지난 추억이 (너무 슬프구나)
뒤늦은 그리움으로 작디작은 내 마음속을 흔들지

(해지는 들판너머에) 깊게 자리잡은 외로움
(들리는 바람소리에) 사무치도록 슬퍼지네


라랄라라라 라라랄라
라랄라라라 라라랄라



거리위의 사람들은 눈길 한번 주지않고
지친 발걸음을 비틀비틀 끌고만 가네

지나가는 사람들은 지나가듯 사라지고
쌓이고 쌓인 낙엽들처럼 흩어지겠지


덧없이 지나는 지난 추억이 (너무 슬프구나)
뒤늦은 그리움으로 작디작은 내 마음속을 흔들지

(해지는 들판너머에) 깊게 자리잡은 외로움
(들리는 바람소리에) 사무치도록 슬퍼지네


외로운 새들 울고 있고, 외로운 사람 노래하네
외로운 새들 울고 있고, 외로운 사람 노래하네


지저귀던 저 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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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주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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