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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년
집구석 음악가, 잡식성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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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18:56 자작곡/ing
트롯락!!



[가사]

할 일 없이 방구석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너는 어떻냐고 물었었지
아무렇지 않았다고 말을했어
그럼 조금은 슬프지 않을 줄 알았어

정신없이 지나가는 달력만이
아직 시간은 흘러간다고 말을 해


아무것도 없어
좁은 내 방 마저도
하루 지나갈수록
날 더욱 조여오는데
이젠 어쩔 수 없겠지
보이지도 않는
내일은 너무 멀기만한데

..나에겐


이제 더는 기대조차 하지 않아
희미해진 기억처럼 지워져가겠지
잠이들면 내 모습이 잊혀질까
눈을 감고도 나는 잠들수 없는 걸


아무것도 없어
좁은 내 방 마저도
하루 지나갈수록
날 더욱 조여오는데
이젠 어쩔 수 없겠지
보이지도 않는
내일은 너무 멀기만한데

소리쳐 부를 힘도 없는걸, 나에겐
손내밀 사람조차 없는걸, 나에겐
애써봐도 벗어날 수 없는 벽앞에
내일은 너무 멀기만한데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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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주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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