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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년
집구석 음악가, 잡식성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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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1:42 자작곡/etc

이것만은! 그냥 버려두고 완성시키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하도 할게 없어서 어느 순간 소나를 켜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쩝

 

노래는 2009년에 만들었습니다.

원래 펑크락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만들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노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렴 부분 키가 저에겐 높군요... 억지로 불렀는데 똥망;;

 

...멋진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가사]

 

(스바둡바라바바~ 빠라바밥밥~ 예이예~)x2

 

회색 청바진 나의 인생 절대 불변 법칙 변하지 않는 검은 재킷 빼놓 수 없어.

1년을 매일 매일 같은 색상 같은 모양 머리가 자란것만 빼면 다를 것 없어.


(스바둡바라바바~ 빠라바밥밥~ 예이예~)x2

 

한번쯤 바꿔볼까 생각하곤 하지만 난, 변해가는 모습이 내겐 너무 두려운걸.

자라지 않는 생각 만큼이나 굳어 있는 머리는 소심하게 그 자리에 머무르네.

 


아무도 모르게 내 속에 있는 뜨거운 심장 터질듯 하고,
조그만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더 변해갈 수 있어.
언젠가는 나도 이렇게 불리게 되겠지, "멋진 남자"로...

 

(스바둡바라바바~ 빠라바밥밥~ 예이예~)x2

 

이제는 나도 조금 패션센스 있다 하지. 지나는 사람들의 보는 눈이 달라졌지.

변하는 모습 만큼 커진 나의 자신감과 예전과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맴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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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주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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